충전하기는 스마트폰 하나 만으로도 충분히 귀찮다.

스마트폰, 헤드셋, 탭, 와이브로 애그, 충전지

내 몸 충전하는 것도 귀찮은데

이놈. 저놈. 충전시키느라 책상 위는 항상 USB 케이블로 어질러져 있다.

이미 충전에 질려있다.

스마트시계를 원했으나 더 이상 충전은 싫다.

내가 생각하는 시계다.

  • 시계는 지금의 시간을 알 수 있으면 된다.
  • 시계를 차고 수영이나 샤워를 할 수 없다는 건 옛날 옛적 얘기다.
  • 시계는 어쩌다 한 번씩 동그란 시계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다.

이걸 기반으로 기타등등 스마트한 기능을 넣어야 그게 스마트시계다.

이 기준에 맞는 제품이 있어 소개합니다.

Activité Pop – Withing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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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녀석은 이전 시계처럼 그냥 차고 있으면 됩니다.

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나 깨나 풀어야할 필요도 충전해야할 필요도 없습니다.

withings_activite_pop

전 2015년 6월 말에 배송비까지 26만원 정도에 구입했는데 지금은 5만원 정도 더 싸게 살 수 있군요.

네이버 쇼핑

약 한 달여 기간동안 풀지 않고 운동도 하고 샤워도 하고 잠도 자고 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.

손가락으로 톡톡치면 바늘이 돌아가면서 알람시간을 보여주는데

누군가에게 스마트시계라고 자랑하려면 보여줄게 이거밖에 없습니다.

약간 007 느낌나죠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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